尾前神楽

-오마에카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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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속예능

오마에카구라(尾前神楽)에 대하여

1958년에 배전(拝殿)이 세워지기 전에는 민가가 카구라야도(神楽宿)이며 삼칸의 세로 2척6촌, 가로9척4촌5분의 안쪽을 미코우야(御神屋)로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주인의 부담이 크다는 이유로 배전(拝殿)에서 행해지기로 하였습니다. 배전(拝殿)의 깊숙한곳의 간구 삼칸의 가장 높은 마루방(板の間)을 미코우야(御神屋)로 합니다. 주위에는 빨간 막을 치며, 그 줄에 비쭈기나무(榊)와 홍백의 신장대(紅白幣) 를 상호로 매달아 놓습니다. 천정 중앙에는 구름(雲)을 매달아 놓습니다. 구름은 본래 사각형이지만, 1960년부터 펼친 종이우산을 매달아, 그것의 중앙의 신장대(御幣)와 부채등을 걸어놓습니다.

제일(祭日) 12월제2토요일~일요일
장소 시이바촌오마에(椎葉村尾前)

スポット

문화재 일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