夜狩内神楽

-요카리우치카구라(夜狩内神楽)

-

  • 민속예능

요카리우치카구라(夜狩内神楽)에 대하여

1917년 ,18년쯤에, 카구라(神楽)스승의 집에 화재가 있어, 제구(祭具)가 소실 되었습니다. 옛날에는 4집을 카구라야도(神楽宿)로 돌아가며 집행했으나 ,현재는 요카리우치카구라집회센터(夜狩内集会センター)에서 행하고 있습니다. 타카마가하라(高天原)는 직경 약20센치, 길이50센치의 짚더미위에 금의 신장대 (御幣)2개와 신(神)의 신장대(御幣) 3개, 거기에 비쭈기나무(榊)3개를 같이 세웁니다. 그 앞에 가면을 장식합니다. 현재 카구라(神楽)에 사용하는 가면은, 귀신가면(鬼神面)과 여자가면(女面)의 두 가면이 있으나, 카구라(神楽)에 사용하지 않는 장식 가면도 내놓습니다.

スポット

문화재 일람